“마지막 무대” 베이스 장재석, 17일 김해서부문화센터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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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견 성악가 장재석이 40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독창회를 연다.
제12회 베이스 장재석 독창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된다.
중학교 1학년 때 성악을 시작한 장재석은 40여 년간 한 길을 걸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성악가 장재석은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이탈리아 노르마 시립음악원, 로마시립예술학교 등에서 수학하며 디플롬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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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견 성악가 장재석이 40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독창회를 연다.
제12회 베이스 장재석 독창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Last Concert’를 주제로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고별 무대로 꾸며진다.
중학교 1학년 때 성악을 시작한 장재석은 40여 년간 한 길을 걸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무대는 그를 응원해 온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은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가곡,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무대는 4개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조르다니의 ‘Caro mio ben(오 내 사랑)’ 등 이탈리아 가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강수연과 함께 ‘첫사랑’, ‘거문도 뱃노래’ 등 한국가곡과 민요를 들려준다.
3부는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Là ci darem la mano(우리 손을 맞잡고)’,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 calunnia(험담은 미풍처럼)’ 등 오페라 아리아로 꾸며진다. 마지막 4부에서는 영화 ‘모정’의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대부’의 ‘Parla più piano’ 등 친숙한 OST를 선사한다.
성악가 장재석은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이탈리아 노르마 시립음악원, 로마시립예술학교 등에서 수학하며 디플롬을 취득했다.
귀국 후 신라대학교에서 예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성악가이자 전문예술경영인으로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창원대, 동의대, 창신대, 인제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마산레이디싱어즈, 김해시민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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