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도루+볼넷' 김혜성 존재감 폭발했다, 日 눈여겨 본다…"인상적이야" 일본 매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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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일본에서도 김혜성을 주목했다.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 멀티출루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의 트리플A 성적은 6경기 26타수 9안타 타율 0.346, 2타점, 출루율 0.438, 장타율 0.3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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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자신의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일본에서도 김혜성을 주목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 멀티출루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4회말 1사에서 텍사스 선발 잭 라이터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타석에서 시즌 1호 도루를 만들었다.
6회말 2사 2루에서는 안타까지 생산했다. 좌완 타일러 알렉산더의 2구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쳤다. 다만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하며 시즌 2호 멀티히트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혜성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9경기 27타수 11안타 타율 0.407, 1홈런, 6타점, 5도루, 출루율 0.448, 장타율 0.519로 맹활약했으나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후 트리플A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김혜성의 트리플A 성적은 6경기 26타수 9안타 타율 0.346, 2타점, 출루율 0.438, 장타율 0.385다.
지난 6일 빅리그로 올라온 김혜성은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중이다. 11타수 4안타 타율 0.364, 1타점, 3도루, 1도루, 출루율 0.467, 장타율 0.455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있는 김혜성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과 주루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며 "베츠의 복귀까지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김혜성은 빅리그 생존을 위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짚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올 시즌 김혜성은 개막전 주전 2루수 후보로 거론됐으나 정규시즌 개막 직전 마이너리그 강등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면서 "그러나 빅리그에 올라온 뒤에는 답답했던 마음을 씻어내듯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저스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메츠와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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