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모든 팀이 잘하는 시기… 실력 계속 늘려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린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이 "모든 팀이 다 잘하는 시기인데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서 좋다"고 밝혔다.
경기 후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고 감독은 "팀적인 콜이 잘 된 것 같고 특히 곽보성 선수가 어려운 상성에서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고 감독은 "현재 팀 컨디션이 일정한 것 같다"면서 "다음 주 상대를 보면 경기력이 올라온 팀들이다. 방심하지 않고 실력을 계속 늘려나가야 할 것 같다"고 다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린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이 “모든 팀이 다 잘하는 시기인데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서 좋다”고 밝혔다.
KT는 1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경기 후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고 감독은 “팀적인 콜이 잘 된 것 같고 특히 곽보성 선수가 어려운 상성에서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고 감독은 이날 챔피언 선택 배경에 대해서 “멜을 나중에 뽑았는데 조합을 어느 정도 본 상태에서 곽보성 선수가 자신 있게 뽑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니비아를 안 고르는 것에 대해 “저희도 연습을 통해 생각하고 있지만 새로운 픽은 메타를 잘 분석하고 조합을 잘 꾸려서 뽑아야 한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1경기가 끝나고 나서 곽보성 선수가 상대 미드 라이너보다 컨디션이 훨씬 좋아 보였다. 아리가 오리아나 상대로 라인전에서 리드 당하는 챔피언이었지만 강가쪽 교전력이 살아나는 조합이라고 (아리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 감독은 “현재 팀 컨디션이 일정한 것 같다”면서 “다음 주 상대를 보면 경기력이 올라온 팀들이다. 방심하지 않고 실력을 계속 늘려나가야 할 것 같다”고 다잡았다.
그러면서 “저희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음 경기를 그렇게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에 함께 참석한 ‘비디디’ 곽보성은 “경기력은 지금 좋은데 계속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폼을 계속 더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산서 무면허 70대, SUV 몰다 중앙분리대 충돌해 중상
- 야밤에 무면허로 부모차 몰다 사고낸 10대 체포
-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된 50대, 심정지 상태 발견
- “60대 여성 4명 사망”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5미터 아래 추락
- 美·이란 협상 결렬됐는데…이 와중에 UFC 보러 간 트럼프
- ‘조폭 참교육’ 50만 유튜버…동료 폭행 의혹 구속 송치
- “대장동 비판, 대장암 걸려라” 서승만, 친명 낙하산 논란 반박
- 李대통령, 이스라엘 향해 “실망…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
- 부산시장 후보 되자마자… 전재수 ‘통일교 금품’ 무혐의
- 사냥 못하는 늑대 ‘늑구’…장기 실종에 폐사 우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