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굿 굿바이' 열풍에 소속사 대표 싸이도 '환호'…"아침마다 차트 순위 보고" (런닝맨)

장주원 기자 2026. 4. 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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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Good Goodbye' 열풍에 소속사 사장 싸이 반응을 공개했다.

앞서 'Good Goodbye'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화사의 소속사 사장인 싸이 역시 크게 기뻐했다고.

유재석은 "화사가 잘 된 게 싸이는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고, 화사는 "제가 일부러 차트 같은 걸 안 봤는데, 오빠가 아침마다 보고를 해 줬다. 너무 좋아해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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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화사가 'Good Goodbye' 열풍에 소속사 사장 싸이 반응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으로 꾸며져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진= SBS '런닝맨'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 화사, 영케이는 본격적인 촬영 전 "멤버들에게 밥을 산다면 얼마나 쓸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대답을 토대로 책정된 시드머니를 받은 멤버들은 다함께 미션 장소로 향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다.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길, 유재석은 "영케이 진짜 오랜만이다"고 인사를 건넸다. 지석진은 "나도 지난번에 조금 친해졌다. 애가 거들먹이 없어 괜찮더라"라며 영케이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형이 거들먹이 있지 않냐. 형이 거들먹에다 텃세도 있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신곡 'So Cute'로 돌아온 화사의 솔로 가수 대성공을 언급했다. 앞서 'Good Goodbye'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화사의 소속사 사장인 싸이 역시 크게 기뻐했다고.

유재석은 "화사가 잘 된 게 싸이는 얼마나 좋겠냐"고 말했고, 화사는 "제가 일부러 차트 같은 걸 안 봤는데, 오빠가 아침마다 보고를 해 줬다. 너무 좋아해 주셨다"고 말했다.

사진= SBS '런닝맨'

김종국은 "근데 재상이(싸이 본명)는 자기가 잘 되는게 더 좋을 거다"고 싸이의 속마음을 유추했고, 유재석은 "그렇게 따지면 JYP 형은 어떻겠냐"며 영케이의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을 언급했다.

영케이는 "아마 더 그러실 거다"고 인정했고, 유재석은 "둘 다 자기애가 강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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