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밤중 호텔 외박했다…“우당탕” 김건희 쌍욕사건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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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김건희 부부 공동정권의 실체는 뭘까요. 흥미진진한 순간들의 실화와 비화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더중앙플러스-실록 윤석열 시대2(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27)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
" 아이 XX, 딱 이혼시켜버릴걸! "
2022년 4월의 어느 날, 장제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담배를 피우면서 혼잣말을 했다. 걸쭉하면서도 자조적인 욕설과 함께였다.

이혼시켜야 할 대상이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 부부였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하 경칭 생략) 그리고 그건 윤석열이 이혼 결심을 하면서 현실화할 수도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윤석열의 ‘어이없는 투항’으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지만 말이다.
그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일단 장제원의 한탄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장제원은 극소수만 알고 있던 한 은밀한 사건을 뒤치다꺼리하던 와중이었다. 그건 이상휘(현 국민의힘 의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에 대한 김건희의 욕설 사건이었다. 심복의 인사 민원을 빨리 처리해주지 않은 이상휘에게 김건희가 “야, 이 XX야, 너 같은 XX가 인사 전횡을 하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아니냐”고 전화로 폭언했던 그 사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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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252
」
그 직후 ‘극단 선택’을 생각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이상휘는 간신히 정신을 되찾은 뒤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이라 불렸던 당시 최고 실세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돌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중에는 당연히 당시 직속 상관이던 장제원이 포함돼 있었다. 그 장제원이 급히 상황을 알아보고 돌아와서 내뱉은 첫 마디가 바로 서두의 저 대사였다는 게 당시 그와 함께 있었던 이들의 증언이다.
기자는 저 발언을 처음 취재했을 때만 해도 자조적 한탄 정도로만 인식했다. 그러나 훗날 하나의 팩트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저 발언은 아연 의미심장해졌다. 바로 ‘포시즌스 사건’이다.
2022년 4월의 어느날 밤. 윤석열의 최측근 중 한명인 A는 장제원의 전화를 받았다.
“장제원이 숨넘어갈 것처럼 ‘빨리 가야 한다’며 포시즌스 호텔로 끌고 갔는데 거기 윤석열이 있더라고요.”
A는 “왜 이 시간에 댁에 안 계시고 여기 계시냐”고 물었다.
윤석열의 답변에 A는 깜짝 놀랐다.
“나, 더는 같이 못 살겠다. 이혼할 거야!”
그리고 소매를 걷어서 보여주는데 상처투성이였다.
(계속)
“우당탕, 우당탕…왜 저 정도까지 하느냐 생각이 들 정도로 대판 싸웠다.”
2022년 4월, 윤석열 부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흩어져 있던 증언들을 하나씩 맞춰보니 감춰졌던 ‘그 사건들’의 실체가 드러났다.
※치열했던 부부싸움과, 동시에 벌어진 그 사건들의 전말은 뭐였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尹 왜 그때 호텔서 외박했나…‘김건희 쌍욕’ 사건의 전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368
“더는 못살겠다, 이혼할 거야” 상처투성이 尹 ‘포시즌스 사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512
■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실체
「 “尹·김건희 새벽 싸움 말렸다” 계엄 실패뒤 관저 목격자 증언
TV 속 대통령이 비상계엄 발표를 했다. 김건희의 분노가 폭발했다. 다음날 새벽 귀가한 윤 대통령을 붙잡고 드잡이에 나섰다. 김건희를 ‘작은 엄마’라 부르던 남자의 관저 목격담을 파헤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745
운전대 잡은 이준석 경악했다…尹 ‘아이오닉 조수석’ 사건
윤석열과 이준석이 파국 위기를 극적으로 극복하고 함께 아이오닉에 탑승했다.
차량이 ‘만남의 광장’을 지날 무렵이었다. 운전대를 쥐고 앞만 바라보던 이준석은 슬쩍 조수석을 돌아봤다. 그리고 윤석열의 모습을 확인한 뒤 깜짝 놀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284
슬리퍼 신고 나타난 김건희…“尹 황당 모습에 장관들 경악”
폴란드 순방 중 대통령의 긴급 호출. 잔뜩 긴장한 장관들이 빼곡히 모인 그 호텔방에 김건희가 슬리퍼 끄는 소리를 내며 나타났다. 그 직후 모두가 깜짝 놀란 일이 벌어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006
“내 머리 가발 같죠? 당겨봐요” KTX 빵터뜨린 ‘호탕 김건희’
“이 XX야, 나 의리 빼면 시체야!”…화려한 뇌물성 명품으로 치장한 채 막후에서 은밀하게 음모를 꾸밀 것만 같은 김건희. 윤석열과 달랐던 의외의 증언들이 이어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0884
“유승민 이름만 나오면 쌍욕”…이준석 경악시킨 尹 한마디
지방선거 승리를 이끈 ‘개선 장군’ 이준석이 활짝 웃으며 윤석열에게 인사했다. 그런데 윤석열이 입을 연 순간 이준석은 귀를 의심했다.
“윤석열은 유승민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XXX!’ 등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퍼부어.” 주변인이 증언한 윤석열의 특이 기질은 뭐였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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