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김소영, SNS 중단 후 복귀... “아기 황달 수치로 잠시” [IS하이컷]

김지혜 2026. 4.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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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하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띵구들(애칭) 너무 걱정시켰죠. 미안”이라며 하루 동안 소식이 없었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김소영은 “매일 무물을 열어두니 사라지면 띵구들이 걱정하는데, 어제 아기가 황달 수치가 튀어서 지켜보느라 못 열었다”며 “다행히 이제 괜찮아졌다.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분리불안데이를 보냈다. 띵구들이랑 저도 소중함을 실감했다”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12년 MBC에 입사한 김소영은 2017년 퇴사 후 방송 활동은 물론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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