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2026문화페스티벌 성황...'원도심이 들썩들썩'

홍창빈 기자 2026. 4.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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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개최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11일과 12일 서귀포 원도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첫날인 11일에는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이 '캐리비안의 해적 OST', '거위의 꿈' 등 다양한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를 연주한 데 이어,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팀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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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가수 김재민·김범찬 등 출연...10월까지프로그램 '다채'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서귀포시가 개최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11일과 12일 서귀포 원도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첫날인 11일에는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이 '캐리비안의 해적 OST', '거위의 꿈' 등 다양한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를 연주한 데 이어,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팀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은 'Hold me tight', 'Skateboard', '홍대 R&B' 등 노래마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2일에는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이 'You Raise Me Up', '홀로 아리랑' 등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 동아리 '온리원걸스'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옆집 오빠' 가수 김범찬이 '미인', '연예인', '예술이야' 등 대중가요를 독창적인 해석과 연출로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겼으며, 무대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고, 모두 하나 돼 들썩이는 모습은 이중섭거리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서귀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관람 후기를 남기는 SNS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하고, 향후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과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한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 이중섭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노래,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댄스,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큰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더욱 알차고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 행사가 서귀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연 정보와 이벤트 관련 내용은 서귀포시청 누리집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571~2572)로 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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