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무실점하다 한 번 비겼을 뿐인데"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계속 내 이름 언급, 이건 옳지 않아" [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삼성을 이끄는 이정효 감독이 5연승을 달리다 무승부를 거둔 후 쏟아진 과도한 관심을 지적했다.
수원은 개막 후 리그 5연승을 달리다 지난 5일 청주FC와의 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둬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아울러 청주전 0-0 무승부 후 쏟아진 과도한 관심에 대해선 "재미있다. 선수들이 잘하고 5경기 무실점에 한 번 비겼을 뿐이다"라며 "나는 가만히 있는데 계속 내 이름을 언급해서 힘들게 만든다. 이건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수원삼성을 이끄는 이정효 감독이 5연승을 달리다 무승부를 거둔 후 쏟아진 과도한 관심을 지적했다.
수원은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김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개막 후 리그 5연승을 달리다 지난 5일 청주FC와의 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둬 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올시즌 수원의 고민 중 하나는 최전방이다. 수원은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현재 K리그2 상위 7개팀들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이 감독은 2005년생 공격수 김도연을 김포전 선발로 꺼내들었다. 이날 김도연은 이 감독의 선택을 받아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이 감독은 김도연 선발에 대해 "원래 개막 전부터 몸이 좋아 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달 전에 부상을 당했다"라며 "지금 회복된 상태이고, 갖고 있는 특징이 많은 좋은 선수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훈련도 잘 했고 충분히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자원이다"라며 "자원 중에서 공격적인 부분과 수비적인 부분도 제일 잘 수행하고 있는 선수라 준비했다. 드리블을 좋아하고, 스피드와 크로스, 슈팅도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최전방의 득점력 저조 문제에 대해선 "꼭 공격수 문제는 아니다. 저번 경기에서 일류첸코가 들어가 득점을 원했는데, 측면에서 좋은 크로스나 좋은 패스가 연결이 안 됐기 때문에 박스에서 볼을 받은 횟수는 5번도 안 된다"라며 말했다.

또 "우리가 리스크를 좀 안더라도 좀 더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던 부분이다"라며 "그런 부분이 좋아지면 일류첸코나 김지현 선수도 득점이 나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약 두 달 동안 수원을 이끌면서 선수들을 지켜본 평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계속 나아지려고 하는 발전하려고 하는 선수가 있고 좀 그렇지 않은 선수도 보인다"라며 "그런 부분은 우리가 선수한테 계속 기회를 주고 미팅을 통해서 개선해 나가면 된다. 팀에 도움이 안 된다면 과감하게 구단하고 상의할 부분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청주전 0-0 무승부 후 쏟아진 과도한 관심에 대해선 "재미있다. 선수들이 잘하고 5경기 무실점에 한 번 비겼을 뿐이다"라며 "나는 가만히 있는데 계속 내 이름을 언급해서 힘들게 만든다. 이건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우수한, 가슴 뚫린 '섹시 비서룩'…야구장 초토화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았다더니…축하 봇물
- 치어리더 김도아, 적나라한 망사 비키니…"누드 화보인 줄"
- 걸그룹 출신, 미스맥심 도전…수위 높은 노출에 '술렁'
- '19금 유튜버' 이해인, 노출 수위 어디까지…몸으로 보여준 속옷 콘텐츠
- 모모, 트와이스 투어 중 생니 뺐다…다현·채영 이어 '혹사 논란' [엑's 이슈]
- '나솔 상철 사생활 폭로' 16기 영숙, 명예훼손 벌금형 200만원 확정…항소심 기각 [엑's 이슈]
- 구성환, 꽃분이 떠나고 420km 걸었다 "걸을 때 마다 위로, 한계에 도전" [엑's 이슈]
- 다니엘, '431억 소송' 중 활동 신호탄?…생일에 '데모곡' 깜짝 공개 [엑's 이슈]
- 톱스타 배우 부부 탄생…같은 작품만 3번→결혼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