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파격 희생번트' 즉흥 아니었다! 벤치 사인이었다…"마음 아프지만, 팀도 아프다" 달감독 고뇌 계속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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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 나온 노시환의 희생번트 상황에 대해 선수의 즉흥적인 플레이가 아닌 벤치 사인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1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안 맞을 때는 (노)시환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시환이 안 될 때는 팀도 아프다. 4번 타자도 계속 하면 좋은데 이럴 때는 6번으로 갔다가 희생번트도 해주고 그런 게 야구"라며 "안 맞고 있으니까 의도적으로 한 번 번트를 대도록 한 것도 있다. 벤치에서 사인을 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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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 나온 노시환의 희생번트 상황에 대해 선수의 즉흥적인 플레이가 아닌 벤치 사인었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러 5-6으로 패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왕옌청의 6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에도 8회초 5실점 빅 이닝을 헌납하면서 쓰라린 역전패를 맛봤다.
이날 4번에서 6번 타자로 내려간 노시환도 슬럼프 탈출 반등 지점을 찾지 못했다. 노시환은 무사 1, 2루 기회에서 희생번트를 대는 이례적인 그림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경문 감독은 1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안 맞을 때는 (노)시환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시환이 안 될 때는 팀도 아프다. 4번 타자도 계속 하면 좋은데 이럴 때는 6번으로 갔다가 희생번트도 해주고 그런 게 야구"라며 "안 맞고 있으니까 의도적으로 한 번 번트를 대도록 한 것도 있다. 벤치에서 사인을 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인 외야수 오재원 대신 중견수 리드오프로 시즌 첫 선발 출전한 이원석이 멀티히트 활약을 펼친 건 위안거리였다.
김 감독은 "또 다른 기회를 받았을 때 그렇게 나간 선수가 잘해주면 경쟁이 더 이뤄지는 거다. 그래야 팀이 강해진다. (이)원석이가 잘 준비한 만큼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라고 바라봤다.

한화는 12일 경기에서 전날과 동일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아담 올러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잭 쿠싱이다.
김 감독은 "쿠싱 선수 말로는 오늘 75개까지 투구수를 생각한다고 하는데 60~70개 안팎에서 아마 내리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한화는 12일 경기 전 투수 윤산흠과 내야수 황영묵을 내리고 투수 이민우와 내야수 박정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 감독은 "(황)영묵이가 경기를 계속 못 나가니까 (이)도윤이를 2루수, (박)정현이를 유격수 백업으로 써보려고 한다. 뒤에 왼손 대타는 있는데 오른손 대타가 없는 점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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