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955일 만의 1군 복귀전' 키움 라인업 공개, '허벅지 불편' 어준서 1군 말소→염승원 등록·오선진 SS 스타팅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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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복귀를 도울 동료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앞서 설종진 키움 감독은 지난 10일 "안우진은 빌드업이 다 되어 있는 상태다. 일단 오는 12일 피칭 후 어깨 등 몸 상태를 체크하고 나흘 휴식 후 2이닝을 던지게 할지, 이틀 휴식 후 1이닝을 던지게 할지 등을 트레이너와 상의해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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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양정웅 기자)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복귀를 도울 동료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무려 955일 만의 1군 복귀전이다.
2018년 입단 후 꾸준히 성장했던 안우진은 2022시즌 잠재력이 만개했다. 그해 30경기 196이닝 동안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이듬해에도 8월에 일찌감치 규정이닝을 채우며 9승 7패 평균자책점 2.39로 호투했다.
안우진은 2023년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지난해 소집해제 후 복귀 예정이었던 그는 훈련 과정에서 어깨를 다치며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불펜 피칭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우진은 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뒤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게임이 비로 취소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그래도 예정대로 안우진은 롯데전에 등판한다.
앞서 설종진 키움 감독은 지난 10일 "안우진은 빌드업이 다 되어 있는 상태다. 일단 오는 12일 피칭 후 어깨 등 몸 상태를 체크하고 나흘 휴식 후 2이닝을 던지게 할지, 이틀 휴식 후 1이닝을 던지게 할지 등을 트레이너와 상의해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최주환(1루수)~안치홍(지명타자)~트렌턴 브룩스(좌익수)~박주홍(우익수)~김건희(포수)~염승원(2루수)~오선진(유격수)~김지석(3루수)이 선발 출전했다.
염승원이 1군 콜업 후 곧바로 스타팅으로 나선다. 또한 개막 후 12경기 연속 유격수 주전으로 출전했던 어준서가 빠지고, 오선진이 출전한다.
키움 구단은 "어준서는 어제(11일) 경기 주루 과정에서 왼쪽 대퇴사두근 불편함 증세 발생하여 1군에서 말소됐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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