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결렬…美 부통령 “미국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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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미국으로 귀환하겠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침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레드라인'을 명확하게 밝혔지만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밴스 부통령의 발표는 회담을 속개할 것이라는 이란 측 발표와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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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미국으로 귀환하겠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침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레드라인’을 명확하게 밝혔지만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밴스 부통령의 발표는 회담을 속개할 것이라는 이란 측 발표와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양국 대표단은 전날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장시간에 걸쳐 종전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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