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독일 축구 역사 새로 썼는데도 웃지 못하는 이유 '부상 또 부상' 독일 대표 2선 자원 나란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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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이 레알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연이은 부상 소식에 고심에 빠졌다.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장크트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그러다 장크트파울리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모처럼 그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크트파울리전 경기 중 요긴한 멀티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종아리 부상을 호소하며 쓰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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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레알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연이은 부상 소식에 고심에 빠졌다.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치른 바이에른뮌헨이 장크트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선두 독주를 이어갈 뿐 아니라, 리그 득점 105골에 도달했다. 한 시즌 분데스리가 최다골 기록이 101골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새 기록을 세웠다. 아직 경기가 5회나 남았다는 게 엽기적이다.
대승을 거두는 동시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레알마드리드전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지난 1차전 선발 멤버 중 4명만 장크트파울리전에 그대로 투입했고, 그 4명 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제외한 3명을 일찌감치 벤치로 불러들이며 휴식을 줬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연달아 부상이 발생했다. 먼저 바이에른 벤치의 요긴한 2선 자원 레나르트 칼이 훈련 중 근육 부상을 입어 약 3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칼은 분데스리가 5골 4도움, UCL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18세에 불과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인 1군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칼 한 명이면 괜찮은데, 이날 세르주 그나브리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큰 부상이 아니라 약간의 불편감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뺐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레알 상대로 투입하기 위해 이번 경기에 아꼈다. 만약 레알전에 못 나온다면 이번 시즌 붙박이 주전이라 타격이 더 크다. 팀 전술이 한층 완성도를 높이면서, 지난 수년간 부진했던 그나브리도 경기력이 확 살아났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 세 스타 공격자원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공격 포인트까지 많이 올린다. 레알을 상대한 1차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했다.


다행인 건 무시알라가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다는 점이다. 원래 그나브리가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의 주인이 무시알라다. 종아리뼈 골절로 이번 시즌 전반기를 걸렀고, 후반기 엔트리 복귀 이후에도 경기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그러다 장크트파울리전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모처럼 그다운 모습을 보였다. 무시알라는 지난 8강 1차전에 교체 투입돼 상당히 부진했지만 2차전에서는 한결 나은 경기력이 기대된다.
한편 장크트파울리전 경기 중 요긴한 멀티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종아리 부상을 호소하며 쓰러지기도 했다. 수비의 경우 이토 외 가용자원들이 다 돌아와 그나마 별 문제는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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