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사흘째 선두…'우승 경쟁 대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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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다만, 무빙 데이에서 타수를 잃고 선두권은 대혼전이다.
1오버파 73타를 쳐 캐머런 영(미국)과 공동 선두(11언더파 205타)를 달렸다.
매킬로이는 6타 차 선두로 출발해 10번 홀(파4)까지 1타를 줄이며 순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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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 3위, 라우리 4위, 로즈 공동 5위
셰플러 7위, 임성재 29위, 김시우 47위
세계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다만, 무빙 데이에서 타수를 잃고 선두권은 대혼전이다.
매킬로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냈다. 1오버파 73타를 쳐 캐머런 영(미국)과 공동 선두(11언더파 205타)를 달렸다.

매킬로이는 6타 차 선두로 출발해 10번 홀(파4)까지 1타를 줄이며 순항을 했다. 1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지며 더블보기, 12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것이 치명타가 됐다. 14~15번 홀 연속 버디로 잃었던 타수를 모두 만회했지만 17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면서 보기를 범했다.
영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매킬로이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샘 번스(미국) 역시 4타를 줄이며 1타 차 3위(10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4위(9언더파 207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제이슨 데이(호주) 공동 5위(8언더파 208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리하오퉁(중국)이 공동 7위(7언더파 209타)에 역전을 엿보고 있다.
한국은 임성재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공동 29위(2언더파 214타)다.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47위(4오버파 220타)에 머물렀다. LIV 골프 간판스타인 욘 람(스페인)은 본선에 오른 54명 중 공동 48위(5오버파 221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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