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독소 배출된다” 선우용여, 반찬으로 ‘이것’ 잔뜩 먹어… 뭘까?

김영경 기자 2026. 4. 12. 0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용여(80)가 숙주나물과 돌나물을 추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반찬으로 나온 숙주나물과 돌나물을 보며 "몸이 해독되니까 숙주나물과 돌나물은 많이 먹는 게 좋다"며 "봄에는 이걸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의 말처럼 숙주나물은 해독 작용이 뛰어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다만, 숙주나물과 돌나물은 모두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배우 선우용여(80)가 숙주나물과 돌나물을 추천했다./사진=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선우용여(80)가 숙주나물과 돌나물을 추천했다.

지난 8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반찬으로 나온 숙주나물과 돌나물을 보며 “몸이 해독되니까 숙주나물과 돌나물은 많이 먹는 게 좋다”며 “봄에는 이걸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의 말처럼 숙주나물은 해독 작용이 뛰어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숙주에는 비텍신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내 유해 물질 배출을 돕는다. 또한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 분해 과정을 촉진한다. 식이섬유 역시 풍부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며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C 함량도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봄 제철 나물인 돌나물 역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또 돌나물은 칼슘 함량이 매우 높아, 뼈 건강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돌나물의 칼슘 함량은 100g당 약 240mg으로, 우유보다 약 두 배 많다. 또한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숙주나물과 돌나물은 모두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다.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 복통을 자주 겪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돌나물은 칼슘 함량이 높은 만큼 신장 결석이나 담석증이 있는 경우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 숙주는 부패가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신선한 것을 골라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돌나물은 식초 물에 세척하면 흙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