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파키스탄과 3자 대면협상"

최진우 기자 2026. 4. 1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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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3자 대면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양자 협상인지, 3자 협상인지,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간접협상인지 불분명했는데, 백악관이 3자 대면 협상이라는 점을 확인해준 것이다.

이란 국영방송인 IRIB도 3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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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3자 대면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AFP·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그간 양자 협상인지, 3자 협상인지,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간접협상인지 불분명했는데, 백악관이 3자 대면 협상이라는 점을 확인해준 것이다.

이란 국영방송인 IRIB도 3자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 앤드루 베이커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밴스 부통령 아시아 담당 특별보좌관 등이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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