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세계 147위, 기적의 '아시아 정상 등극' 확정…BWF, 김재현-장하정 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공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홈페이지도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한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 금메달 획득을 공지했다.
세계랭킹이 낮아 이번 대회 예선 2경기를 거친 뒤 32강 본선에 오른 김재현-장하정 조는 지난 9일 열린 첫 판 32강에서 후 팡 론-청 수 인(말레이시아·세계 24위)에 경기 중 부상 기권승을 거둔 뒤 10일 벌어진 16강에서 세계랭킹 10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사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인도네시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홈페이지도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한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 금메달 획득을 공지했다.
BWF 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간) 밤 이번 대회 종목별 순위를 알리는 '포디움(시상대)' 란을 통해 혼합복식 순위가 결정됐음을 알렸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루삼프란 조(태국·세계 3위)가 2위, 펑얀저-황동핑 조(중국·세계 1위),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일본·세계 51위)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그야말로 기적을 만들었다.
세계랭킹이 낮아 이번 대회 예선 2경기를 거친 뒤 32강 본선에 오른 김재현-장하정 조는 지난 9일 열린 첫 판 32강에서 후 팡 론-청 수 인(말레이시아·세계 24위)에 경기 중 부상 기권승을 거둔 뒤 10일 벌어진 16강에서 세계랭킹 10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사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인도네시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10일 8강에선 이 종목 세계 4위를 달리고 있는 천탕지에-토이웨이 조(말레이시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는, 그야말로 초대형 이변을 일으켰다. 11일 준결승에선 혼합복식이 강한 일본의 대표인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세계 51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결승까지 내달렸다.

'세계 147위의 기적'은 11일 밤에 완성됐다. 데차폴-수피사라 조가 펑얀저-황동핑 조를 1시간 30분 혈투 끝에 2-1로 이겼으나 결승행 확정 몇 시간 뒤 부상으로 기권한 것이다. 대회 조직위가 SNS를 통해 이를 알렸고, BWF도 확인했다.
147위로, 예선을 거쳐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 김재현-장하정 조의 믿을 수 없는 정상 등극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BWF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우수한, 가슴 뚫린 '섹시 비서룩'…야구장 초토화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았다더니…축하 봇물
- 치어리더 김도아, 적나라한 망사 비키니…"누드 화보인 줄"
- 걸그룹 출신, 미스맥심 도전…수위 높은 노출에 '술렁'
- '19금 유튜버' 이해인, 노출 수위 어디까지…몸으로 보여준 속옷 콘텐츠
- 트와이스 모모, 월드투어 중 치아 발치 '충격' "뺄 정도 아니었는데…" [엑's 이슈]
- 클릭비 김상혁, 11층 아파트에서 추락 "떨어져서 말투가 이렇다고" (만리장성규)
- 구성환, 꽃분이 떠나고 420km 걸었다 "걸을 때 마다 위로, 한계에 도전" [엑's 이슈]
- 다니엘, '431억 소송' 중 활동 신호탄?…생일에 '데모곡' 깜짝 공개 [엑's 이슈]
- 톱스타 배우 부부 탄생…같은 작품만 3번→결혼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