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욱 젠지 감독 “한타 포지션이 문제…티어 정리도 부족했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6. 4. 1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상욱 젠지 감독이 한타 포지션이 엇갈린 부분이 패인이라고 짚었다.

젠지는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어 "게임 내용 중에는 초중반에 접전이었는데 5대5 한타에서 포지션 문제가 있었다"며 "결국에 콜이 엇갈렸다. 그런 부분만 맞추면 된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쵸비’ 정지훈(왼쪽)과 유상욱 젠지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유상욱 젠지 감독이 한타 포지션이 엇갈린 부분이 패인이라고 짚었다.

젠지는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전 21연승이 끊겼다. 또한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부터 이어져 온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에서 29승1패로 압도적인 위엄을 과시했지만 올해는 벌써 2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만난 유 감독은 “오늘 유리한 턴에 실수가 많이 나왔다”며 “밴픽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 내용 중에는 초중반에 접전이었는데 5대5 한타에서 포지션 문제가 있었다”며 “결국에 콜이 엇갈렸다. 그런 부분만 맞추면 된다”고 덧붙였다.

‘쵸비’ 정지훈도 “유리한 순간에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며 “한타 포지션이 문제였다. 인원을 투자해서 선푸쉬를 했을 때 이점을 못 살리다 보니 다른 데서 상대가 들어오는 턴에 무너졌다”고 전했다.

이날 밴픽에 대해서 유 감독은 “항상 주도권을 쥐려 한다”며 “제가 실수했던 부분은 챔피언이 빠질 때마다 티어 정리를 놓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