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필’ 쩐바오민 “베트남에서 경기하면 정말 기쁠 것” [쿠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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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쩐바오민이 모국 베트남에서의 경기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쩐바오민은 지난 4일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콜업된 후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뒀다.
쩐바오민은 "베트남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베트남에서 경기를 해보지 않아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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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쩐바오민이 모국 베트남에서의 경기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움 DRX(KRX)는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 레드포스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쩐바오민은 지난 4일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콜업된 후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뒀다. 이날도 1세트 이즈리얼, 2세트 유나라로 팀을 이끌었다.
경기 후 쿠키뉴스와 만난 쩐바오민은 1세트 라인전에 대해 “원래 힘든 구도였다”며 “라인전이 쉽지 않았지만 파밍에 집중했고 이후 교전에서 잘 풀렸다”고 말했다.
최근 바텀 메타에 대해서는 “애니비아 상대로는 바드 같은 챔피언이 대응하기 좋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히 가리는 것은 없고 팀이 원하는 픽을 따른다”며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을 강조했다.
라인전에 약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에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최근에는 라인전 보완을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자신의 강점으로는 “챔피언 폭이 넓다는 점”을 언급했다.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딜’ 문관빈과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KRX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5월8일, 10일에 각각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와 2026 LCK 서머 정규 시즌 공식 경기를 치른다. 베트남은 쩐바오민의 모국이다.
쩐바오민은 “베트남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것을 알고 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베트남에서 경기를 해보지 않아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룰러, 구마유시와 같은 선수들과 맞붙고 싶다”며 “앞으로는 MSI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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