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농심 2-0 완파…연패 뒤 2연승 반등 [쿠키 현장]

송한석 2026. 4. 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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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K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KRX는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첫 두 경기를 0-2로 내준 KRX는 2주차에서 2연승을 거두며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반면 농심은 2연패에 빠지며 2승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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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 제공

키움 DRX(KRX)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KRX는 1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농심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첫 두 경기를 0-2로 내준 KRX는 2주차에서 2연승을 거두며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반면 농심은 2연패에 빠지며 2승2패가 됐다.

1세트 농심이 바텀 라인전을 압도했지만 중반부터 KRX의 힘이 나왔다. ‘킹겐’ 황성훈의 제이스를 연달아 노리며 성장을 방해했고 각종 교전에서 승리했다. 27분 KRX는 4대5 싸움까지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레이지필’ 쩐바오민의 이즈리얼은 완벽한 스킬샷을 보여줬고 대승을 거둔 이들은 넥서스로 진격했다.

2세트 농심이 첫 킬을 먼저 냈지만 드래곤 교전에서 패배하며 앞서 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황성훈의 암베사가 먼저 합류했고 바텀 싸움에서 대승을 거뒀다. 그 순간 ‘리치’ 이재원이 해결사로 나섰다. 드래곤 교전에서 점멸 궁극기로 ‘태윤’ 김태윤의 코르키를 완벽하게 물었고 한타 승리를 이끌었다. 27분 대승을 거둔 이들은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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