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속수무책 당했다!' 꽃감독, 페이크 번트 슬래시→대타 적시타→6-5 짜릿 역전극…"박재현 내야안타 물꼬 텄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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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단을 추켜세웠다.
3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5승7패, 2연패에 빠진 한화는 6승6패를 기록했다.
KIA는 6이닝 85구 6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친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에 막히면서 1-4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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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단을 추켜세웠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6-5로 역전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5승7패, 2연패에 빠진 한화는 6승6패를 기록했다.
KIA는 6이닝 85구 6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친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에 막히면서 1-4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KIA는 8회초 한순간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전력 질주로 2루수 앞 내야 안타를 만들었고 데일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가 열렸다.
상대 폭투로 한 점을 따라간 KIA는 김선빈의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로 추가 득점을 뽑았다. 김도영의 희생 뜬공으로 4-4 동점, 이어 한준수의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대타 고종욱까지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8회에서만 5점을 뽑아냈다.
KIA는 8회말 1사 뒤 성영탁을 올려 1⅔이닝을 맡겨 승리를 지켰다. 성영탁은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뒤 이범호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단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8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이 어떻게든 살아나가기 위해 전력 질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공격의 물꼬를 텄다. 작전 수행도 잘해줬고 적시타로 찬스를 계속 이어간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칭찬했다.
불펜진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황동하는 지난해 3월 30일 한화전 구원승 이후 377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긴 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을 십분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성영탁의 데뷔 첫 세이브도 축하한다"며 9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성영탁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오늘도 큰 함성으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항상 감사드리고 내일도 좋은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와 한화는 오는 12일 주말 시리즈 마지막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각 아담 올러와 잭 쿠싱을 예고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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