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변우석, 첫방부터 7.8%…MBC 금토극 1위 '밤피꽃'길 걸을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와 변우석이 뭉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부터 엄청난 시청률로 출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금토극 시청률 1위와 수도권 가구 금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는 MBC 금토극 역대 첫 방송 시청률 1위인 '수사반장 1958'(10.1%)과 2위 '밤에 피는 꽃'(7.9%)을 잇는 3위의 기록이다. 특히나 2위인 '밤피꽃'과는 0.1% 차이였던 터라 팬들의 아쉬움을 안기는 중.
이 성적이 놀라운 점은 전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최고 시청률 4.4%에 머무를 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겪었기 때문.
이미 아이유는 드라마 '드림하이',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등으로 시청률의 여신임을 입증한 바 있으며, 변우석 또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온 터라 두 사람의 조합은 방영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 때문에 첫 방송에서 바로 전작의 성적을 뛰어넘으면서 향후 본 작품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MBC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작품은 첫 방송 시청률 2위를 기록한 '밤에 피는 꽃'(18.4%)이며, 역대 2위를 기록한 작품은 첫 방송 시청률은 순위권에도 들지 못한 '옷소매 붉은 끝동'(17.4%)이다.
정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라있는 '수사반장 1958'은 이후 시청률이 크게 오르지 못해 10.8%에 머물러 역대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과연 '21세기 대군부인'이 '밤에 피는 꽃'의 전철을 밟게 될지, 아니면 '수사반장 1958'의 길을 걷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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