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상암] 3만명 집결 유력→서울-전북전 선발 명단 공개…송민규 출격, 이승우 벤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시즌 첫 맞대결에 나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과 전북은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 전 서울은 리그 1위(4승1무·승점 13), 전북은 2위(3승2무1패·승점 11)다. 시즌 초반 리그를 주도하는 두 팀의 맞대결로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이날 김기동 서울 감독은 클리말라·조영욱·송민규·바베츠·이승모·정승원·김진수·로스·야잔·최준·구성윤(GK)을 선발로 내세웠다. 후이즈·문선민·손정범 등은 벤치를 지킨다.
지난해 ‘서울 킬러’로 활약한 송민규가 친정 전북을 상대로 골문을 겨냥한다. 송민규는 지난 시즌 전북 소속으로 리그 5골을 넣었는데, 이 중 3골을 서울전서 넣은 기억이 있다.

이에 정정용 전북 감독은 모따·김승섭·강상윤·이동준·김진규·오베르단·최우진·김영빈·조위제·김태환·송범근(GK)으로 맞선다. 이승우·맹성웅·티아고는 벤치서 출격을 기다린다.
현재 순위로는 서울이 앞서지만, 전설 매치에선 전북이 강세였다. 특히 전북은 서울과의 원정경기서 리그 13경기(11승2무) 동안 패배가 없다.
서울의 마지막 전북전 홈 승리는 9년 전인 2017년 7월 21일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홈·원정경기를 통틀어서는 21경기 무승(5무16패) 늪에 빠졌다가, 지난 2024년 6월 전주 원정에서 징크스를 깬 기억이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3만명 이상의 관중이 집결할 거로 보인다. 서울 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예매분은 2만9000장에 달했다. 현장 판매분을 더한다면 3만명 이상이 집결할 것이 유력하다는 진단이다. 서울의 마지막 3만 관중은 지난해 9월 27일 전북전(3만1348명)이었다. 당시 서울과 전북은 1-1로 비겼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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