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末머니]시장에서 소외된 ○○종목…"곧 관심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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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카카오 등 IT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쏠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하나증권은 NAVER, 카카오가 시장에서 소외됐지만 글로벌 시장의 개화, 디지털자산 가치 상승에 따라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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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비스, 디지털자산 가치상승 주목 예정
NAVER, 카카오 등 IT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쏠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하나증권은 NAVER, 카카오가 시장에서 소외됐지만 글로벌 시장의 개화, 디지털자산 가치 상승에 따라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AVER, 카카오는 내수 중심의 광고·커머스의 견고한 성장에도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된 상태다. 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사업자의 높은 성장률과 사업 성과 대비 느린 AI 침투 속도, 글로벌 소프트웨어사의 멀티플 하락,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지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강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NAVER는 올해 2분기 AI 탭을 출시해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카카오 툴즈에 외부 서비스를 탑재해 사용자 확보에 나선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올해 2분기를 넘어 올해 하반기 중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실물자산토큰(RWA) 시장은 개화 예정이다. NAVER는 두나무 인수로,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및 카카오뱅크를 통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광고·커머스 업황은 견조하다. 올해 1분기 광고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5% 이상 성장하고, 커머스는 쿠팡 사태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 1~2월 국내 온라인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7.3% 성장하며 지난해 4분기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NAVER와 카카오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NAVER와 카카오의 영업이익은 각각 5646억원, 1739억원으로 예상되며 NAVER, 카카오의 광고 성장률은 7%, 12%로 추정된다. NAVER는 AI 브리핑 도입과 지면 최적화로 광고 성장률이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카카오는 카카오톡 개편 효과가 지난해 4분기부터 나타나고 있다.
이주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NAVER와 카카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 구도에서 이익 안정성을 우선하는 방식을 택해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면서 "앞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트래픽을 확보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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