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90억 한남더힐 매입…'첫 집'부터 남다른 클래스, 28년 활동 결실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6. 4.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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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고가 주택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를 19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로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보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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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고가 주택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를 19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해당 주택은 전유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로,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허희수 사장은 2015년 9월 해당 물건을 69억 원에 매입해 약 10년 만에 121억 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이번 190억 원 거래는 한남더힐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옥주현

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로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보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태희 역시 지난해 11월 7년 보유한 해당 단지를 127억 원에 매각해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바 있다.

옥주현의 법무법인 존재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이번 주택 매입이 세금 납부와 행정 절차를 모두 적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연예계 활동 끝에 마련한 생애 첫 내 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실하게 이룬 결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오해나 억측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에는 뮤지컬 '아이다'로 뮤지컬 데뷔 후 '시카고',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했다. 최근에는 지난 3월 종연한 '안나 카레리나'에서 안나 카레리나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TOI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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