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할 변화로 LAFC 정체성 찾았다" 해외 매체 극찬…"LAFC 역습, 정교한 무기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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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 교체를 단행한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시즌 초반부터 팀 콘셉트를 확실하게 정립한 덕에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LAFC의 시즌 초 상승세의 배경에는 손흥민의 성공적인 역할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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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 교체를 단행한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시즌 초반부터 팀 콘셉트를 확실하게 정립한 덕에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LAFC의 시즌 초 상승세의 배경에는 손흥민의 성공적인 역할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이 이전보다 자유로운 역할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팀 공격이 살아났고, 이런 흐름이 성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끝까지 오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LAFC가 올해 초부터 상승 궤도에 진입하면서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낼 만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도 궁금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월드 오브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LAFC는 시즌 초반부터 탄탄한 팀 정체성을 확립했다"면서 "LAFC는 선수층이 두텁고 전술적으로 조직적이며, 수비적으로도 견고하며 손흥민을 중심으로 강력하고 유려한 공격을 펼치고 있다"며 LAFC의 시즌 초반 상승세에 주목했다.

'월드 오브 스포츠'는 "위고 요리스가 노련한 수비의 중심을 잡아주지만, LAFC의 견고한 수비는 팀 전체의 노력의 결과다. LAFC는 MLS 개막 후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았는데, 이는 선수들 간의 정확한 거리 유지와 원활한 소통, 그리고 몇몇 선수들의 개인적인 실력 덕"이라며 "이러한 안정감 덕에 손흥민, 드니 부앙가, 나탄 오르다즈를 중심으로 구축된 공격진은 혼란이 아닌 명쾌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LAFC가 운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특히 손흥민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월드 오브 스포츠'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보다 자유롭고 공격적인 위치로 옮긴 것은 LAFC 공격진의 균형을 되찾게 했다"며 "손흥민의 4도움과 결정력 있는 플레이는 더욱 명확해진 공격 구조의 결과"라고 했다.
이어 "공간으로 침투하는 선수들의 타이밍, 역할 분담의 재조정, 그리고 특정 선수 한 명에게 요구되는 전술적 부담의 감소 등이 그 예시"라며 "이러한 균형 덕분에 직접적인 역습은 단순하게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한 무기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월드 오브 스포츠'는 LAFC가 선수층까지 두텁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축된 시스템 안에서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다면 리그와 컵 대회를 가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언론은 "MLS와 국제 대회에서 선수층 뎁스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LAFC는 유연한 선수단 구성 덕분에 부상이나 로테이션에도 갑작스러운 선수 교체 없이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투입되는 선수들은 익숙한 시스템 안에서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다가오는 챔피언스컵을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바라봤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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