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 리그 부정행위 의혹 핵심"…전 EPL 선수 돌발 주장→"누가 이득 보는 건지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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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반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특정 선수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심판들이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의 우승을 도와주고 있다는 게 토니의 주장이다.
토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심판들이 호날두가 합류한 이후 아직 리그 우승이 없는 알나스르를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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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반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특정 선수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심판들이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의 우승을 도와주고 있다는 게 토니의 주장이다. 해외 언론들은 토니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저격한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부정행위의 중심에 섰다"며 "이반 토니와 그의 팀 동료들이 심판 판정에 대해 놀라운 폭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심판진의 공정성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의 알아흘리 팀 동료 중 한 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트로피를 넘겨주려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라며 토니의 발언을 주목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재 알아흘리에서 활약 중인 토니는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알아흘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페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큰 논란거리는 두 번의 페널티킥 판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라며 "두 손으로 공을 잡았는데 페널티킥을 줄 건지, 안 줄 건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심판에게 항의하려고 했더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라'고 했다. 어떻게 심판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지금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라니 말이다"라며 주심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자 주심이 경기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토니는 또 "더 깊이 들어가길 원한다면 더 깊이 들어갈 수도 있다"면서 "그러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사람이다. 심판과 이야기할 요점들이 있는데, 심판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은 할 얘기가 더 많다고 했다.
이번 판정으로 누가 이득을 볼 것 같냐는 질문에 토니는 큰 고민 없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는 "누가 이득을 보는지 우리도 알지 않나. 우리가 누구를 추격하고 있나?"라고 답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는 아마도 특정 인물, 즉 호날두를 암시하는 발언이었을 것"이라며 토니가 호날두를 저격했다고 해석했다.
토니가 분노한 이유, 그리고 '데일리 메일'이 토니의 분노가 호날두를 향하고 있다고 해석한 이유는 현재 알아흘리가 승점 4점 차로 선두 알나스르를 추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토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심판들이 호날두가 합류한 이후 아직 리그 우승이 없는 알나스르를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경기 후에도 토니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토니는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중요한 순간에 이걸 놓치거나 못 본 척할 수 있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다시 한번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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