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오지환·천성호가 타선 이끌어" 염갈량 승부수 적중→오랜만에 여유로운 대승…'치리노스 시즌 첫 승도 축하' [잠실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마만의 여유로운 승리인가.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후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클린업의 경기 초반 3타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필요한 상황마다 타선이 집중력으로 추가점을 만들면서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다. 오스틴이 2안타 1홈런 3타점, 오지환이 2안타 3타점, 천성호가 3안타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며 타선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얼마만의 여유로운 승리인가.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5이닝(87구) 7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 피칭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타선에서는 1회말부터 오스틴 딘과 문보경의 연속 적시타, 오지환의 희생 타점으로 3점을 앞서나갔다. 4회말엔 오스틴이 도망가는 투런홈런을 때려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LG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7회 등판한 배재준이 실점 후 햄스트링 뭉침 증세로 내려가는 변수도 있었지만, 김영우(1이닝), 이정용(1⅓이닝), 성동현(1이닝)이 자신이 맡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6회말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4점을 더 달아난 LG는 7회 문보경의 희생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앞선 경기까지 4연승 기간 매번 1~2점 차 팽팽한 승부를 이어오던 LG는 오랜만에 8점 차이로 넉넉한 대승을 거뒀다. 결과적으로 홍창기를 중심타선 뒤에 배치하고, 컨디션이 좋은 천성호와 문성주를 상위타선에 놓은 사령탑의 결단이 신의 한 수가 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후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클린업의 경기 초반 3타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필요한 상황마다 타선이 집중력으로 추가점을 만들면서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다. 오스틴이 2안타 1홈런 3타점, 오지환이 2안타 3타점, 천성호가 3안타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며 타선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선발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시즌 첫 승 축하한다"며 치리노스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넨 염 감독은 "오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팬들이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시고 보내주신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홈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금 유튜버' 이해인, 노출 수위 어디까지…몸으로 보여준 속옷 콘텐츠
- 이서진, 결국 은퇴 선언…"너무 힘들어 후회, 마지막 작품"
- '손흥민 임신 협박' 노브라 논란 전여친 2심도 징역 4년…공범은 징역 2년
- '맥심 역대 최고 몸매' 신재은…이게 가능한 몸매? 매출까지 "월 1억 5천"
- '돌싱' 김보라, 대놓고 노브라?…팬티라인까지 과감 노출
- 김상혁 전처 분노 속…구혜선 "이혼 간접 언급, 비겁한 2차 가해"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 결국 300만 넘겼다…제대로 터진 이수지, 유치원 교사 눈물도 같이 터졌다 "소방관보다 '처우 바
- 서희제, 故 서희원 장례식 사진 유출 논란 ♥남편 감쌌다 "설명해도 시간 낭비" [엑's 이슈]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얼굴 공개…유튜브서 "죄송하다" 사과
- 커피 CF, 투바투 뮤비 표절 의혹…"욕먹으라고 박제" 원작자 등판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