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중 피아노 독주회, 황지원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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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양중이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포스터)를 연다.
김양중은 러시아 모스크바음악원을 거쳐 미국 피바디 음대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 국민대 음대 박사를 마쳤다.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있는 김양중은 이번 독주회에서도 낭만주의를 중심으로 인상주의, 그리고 초기 현대음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황지원의 독주회(포스터)가 오는 28일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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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양중이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포스터)를 연다. 김양중은 러시아 모스크바음악원을 거쳐 미국 피바디 음대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 국민대 음대 박사를 마쳤다. 김양중은 귀국 이후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있는 김양중은 이번 독주회에서도 낭만주의를 중심으로 인상주의, 그리고 초기 현대음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는 시적 감수성이 넘치는 슈만과 쇼팽 그리고 비르투오소적 면모가 강한 리스트의 작품으로 구성한다. 2부는 다채로운 감각을 주는 프랑크, 바우어, 드뷔시, 스크랴빈의 작품으로 채웠다. 문의 영음예술기획(02-581-5404)

피아니스트 황지원의 독주회(포스터)가 오는 28일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황지원은 연세대를 거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독일 유학 중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스타인웨이 푀르더프라이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독일을 중심으로 여러 콘서트홀 무대에 섰던 황지원은 지난해 귀국 독주회를 열며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피아니스트 정은영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여는 등 다양한 무대에 서고 있다. ‘슈만, 내면의 풍경’이란 부제를 단 이번 독주회는 올해 슈만 서거 170주년을 맞아 ‘나비’ ‘숲의 정경’ ‘다비드 동맹 무곡집’ 등 슈만의 작품들로 채웠다. 문의 영산아트홀(02-6181-5260)
장지영 선임기자 jy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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