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재성도 UEFA 우승합니다…'日 국가대표 원더골' 마인츠, 2-0 완승→4강행 청신호 [UEC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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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그의 소속팀 마인츠가 유럽대항전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있는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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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재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그의 소속팀 마인츠가 유럽대항전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있는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현재 발가락 부상으로 이탈해 이날 경기 결장했다. 구단은 "이재성이 왼발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해 결장한다. 그는 수요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재성이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의 맹활약 속에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재성은 2월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에서 "팀의 목표는 (콘퍼런스리그) 우승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는데 동료들이 자신이 없는 가운데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줬다.
마인츠는 3-5-2 전형으로 나섰다. 다니엘 바츠 골키퍼가 장갑을 겼고 도미닉 코어, 슈테판 포슈, 다니 다코스타가 백3를 구성했다. 중원은 가와사키 소타, 사노 가이슈, 파울 네벨이 지켰고 윙백은 에릭 음베네, 실뱅 비드머가 맡았다. 최전방엔 필립 티츠, 넬슨 바이퍼가 출격했다.
원정팀 스트라스부르는 4-3-1-2 전형으로 맞섰다. 마이크 팬더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벤 칠웰, 앤드류 오모바미델레, 이스마엘 두쿠레, 겔라 두에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발렌틴 바르코, 막시밀리안 오이델레, 사미르 엘 무라베가 지켰다. 2선에 제심 야신, 최전방에 마샬 고도와 훌리오 엔시소가 나와 득점을 노렸다.
마인츠는 강한 압박으로 스트리스부르의 빌드업 작업을 방해했다. 전반 2분 공격 차단 후 바이퍼의 슈팅이 나왔지만 살짝 빗나갔다.

전반 11분에 사노가 하프라인에서 공을 뺏은 뒤 직접 전진했다. 박스 앞 중앙으로 가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 굴절되면서 오른쪽 골프스트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사노의 원더골로 앞서간 마인츠는 공격을 계속 이어갔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포슈가 박스 안 중앙에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두 골 차로 리드를 벌렸다.

스트라스부르의 실수로 계속 마인츠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4분 바이퍼가 공을 차단한 뒤, 왼쪽에서 네벨이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다. 가와사키가 쇄도하면서 슈팅을 하려 했지만, 먼저 공이 지나갔다.
후반에 스트라스부르가 조금씩 공세를 끌어 올렸지만, 마인츠는 차분히 막아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후반 29분에는 바르코가 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마인츠는 2-0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는 17일 오전 4시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두 골 차 이상 패하지 않는다면 마인츠는 사상 첫 유럽대항전 4강 진출에 성공한다.

사진=연합뉴스 / 마인츠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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