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명령 불응 도주… 음주 측정 거부 40대 검거 (영상)

윤일선 2026. 4.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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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경찰의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다 검거됐다.

1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7분쯤 하단동 강변대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하단지구대 경찰은 강변대로 일대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운전자는 이에 불응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조수석 창문을 파손해 차량을 개방한 뒤 운전자를 검거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운전자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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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로 진로 차단… 창문 파손 검거
음주 측정 끝내 거부… 경찰 수사 진행
경찰이 정지 명령에 불응한 차량을 강제 개방하기 위해 조수석 유리창을 파손하고 있다. /사하경찰서 제공


부산 사하구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경찰의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다 검거됐다.

1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7분쯤 하단동 강변대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하단지구대 경찰은 강변대로 일대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정지 명령을 내렸으나, 운전자는 이에 불응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순찰차로 차량의 진로를 차단해 정차시킨 뒤 하차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조수석 창문을 파손해 차량을 개방한 뒤 운전자를 검거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운전자는 이를 거부했다.

경찰은 40대 운전자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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