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리쌍’ 한 조에…ASL 16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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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21이 오는 13일부터 16강에 돌입한다.
SOOP은 앞서 지난 6일 ASL 시즌21의 조지명식을 진행해 16강 대진을 완성했다.
13일 A조 경기에는 박상현(Z), 윤수철(P), 조기석(T), 최호선(T)이 출전한다.
14일 B조 경기에는 장윤철(P), 임진묵(T), 조일장(Z), 정윤종(P)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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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21이 오는 13일부터 16강에 돌입한다.
SOOP은 앞서 지난 6일 ASL 시즌21의 조지명식을 진행해 16강 대진을 완성했다. 13일 A조 경기에는 박상현(Z), 윤수철(P), 조기석(T), 최호선(T)이 출전한다. 14일 B조 경기에는 장윤철(P), 임진묵(T), 조일장(Z), 정윤종(P)이 출전한다.
20일 C조 경기에는 김택용(P), 김태영(T), 이제동(Z), 이영호(T)가 출전한다. 과거 ‘택뱅리쌍’으로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4인 중 3인이 한 조에 들어간 셈이다. 이어 마지막 21일 D조 경기에는 황병영(T), 신상문(T), 김지성(T), 이재호(T)가 나선다.
16강 경기는 첫 매치 단판 경기 이후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 모두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1·2경기는 ‘폴스타’ 맵에서 진행되고 이후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양 선수가 맵을 하나씩 밴한 뒤 이후 남은 맵 중 추첨을 통해 전장을 정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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