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른,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 물량 소진…글로벌 유통망 확대 추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른(CELUNÉ)을 전개하는 ㈜제너레이션은 이스타항공 기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1차 물량이 소진되며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셀른은 “좋은 피부 컨디션을 일상에서도 유지한다”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정·보습·장벽 케어의 균형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기내 판매에서는 ‘프레스티지 루미너스’ 라인이 중심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라인은 건조하고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기내 환경을 고려해 사용감과 보습 유지에 중점을 둔 제품군으로,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피부 관리를 중시하는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리쥬브 시카밍 선크림’은 기존 거래 피부과를 중심으로 반복 발주가 이어지며 제품군 확대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셀른은 이러한 국내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두바이 샬후브 그룹(CHALHOUB GROUP)과 프리미엄 리테일 매장 입점을 논의 중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인증을 완료하고 현지 유통 채널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유통사와의 협업과 유럽 CPNP 인증 절차를 병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제너레이션 최재훈 브랜드 사업 총괄이사는 “기내 판매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협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른은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재생과 진정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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