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상반기 신규직원 25명 '전면 블라인드 방식' 채용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6. 4.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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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가 상반기 신규 직원 25명을 공개 채용한다.

전면 블라인드 방식과 사회적 보호계층 구분 모집을 병행해 공정성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반영한 채용이다.

광주도시공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행정직 13명, 기술직 12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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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13명·기술 12명 선발…전문성 강화·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가산점 적용 "지역사회와 상생 공기업 역할 충실"

광주도시공사가 상반기 신규 직원 25명을 공개 채용한다. 전면 블라인드 방식과 사회적 보호계층 구분 모집을 병행해 공정성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반영한 채용이다.

광주도시공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행정직 13명, 기술직 12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조직 전문성 강화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치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원서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5월 3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15일 필기 합격자 발표,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서류전형 접수, 6월 26일 서류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7월 1일 인적성 검사와 7월 3일 인·적성 합격자 발표를 거쳐 7월 8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3일 발표된다.

행정직은 기획·총무·회계 등 경영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기술직은 건축 1명, 토목 2명, 기계 4명, 전기 2명, 조경 1명, 환경 1명, 지적 1명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 시공·관리와 측량 관련 업무를 맡는다. 합격자는 모두 9급으로 임용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성별·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 등 다단계 전형을 통해 직무 역량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사회적 보호계층을 위한 구분 모집도 함께 실시한다. 행정직에서는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 2명을 별도 선발하고 기술직에서는 장애인 2명(기계 1명·전기 1명)과 보훈 대상자 2명(토목 1명·기계 1명)을 선발한다.

지역 인재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가산점 제도도 운영한다. 공사는 이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기업 역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서류 허위 기재나 증빙 위·변조, 시험장 내 통신장비 휴대 등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무효 처리된다. 답안지는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으로 작성해야 하며 예비 표기 문항은 0점 처리된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력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하고 광주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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