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중국 장춘대와 협력 고도화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9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중국 장춘대학교 총장단과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장춘대학교 한업(韩业)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청운대학교에서는 정윤 총장, 조현섭 대학원장, 김재호 기획처장, 이소영 학생처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등이 함께 자리해 양교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청운대학교와 장춘대학교는 2020년 중외합작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교수 파견, 복수학위(2+2) 과정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오고 있다.
이날 협의에서는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교수 파견 확대 및 교육과정 연계 강화 ▲AI(인공지능) 분야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학생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특정 전공에 한정됐던 교류를 전 학과 단위로 확대하고, 대학원 석·박사 과정까지 협력을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윤 총장은 “청운대학교와 장춘대학교는 중외합작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협력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는 교수 교류와 AI 분야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등 교육·연구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전 학과 단위의 학생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춘대학교 총장단은 홍성캠퍼스에서 협력 방안 논의와 캠퍼스 투어, 오찬 일정을 마친 후 인천캠퍼스로 이동해 장춘대학교 파견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유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 현황을 점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운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장춘대학교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연구·산학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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