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인생작 갈아치운다
장주연 2026. 4. 10. 14:47

배우 노상현이 신작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신 한번 커리어 정점을 경신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노상현은 극중 정치 명문가 출신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와 완벽한 외모, 상냥한 매너까지 갖춰 국민적 인기를 한 몸에 받지만, 그 이면에서는 감정의 파도를 겪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민정우가 보여줄 심리적 변화는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 비하인드 컷에는 민정우로 완벽하게 녹아든 노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갈한 슈트핏과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OTT 시리즈 ‘파친코’,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의 신뢰를 탄탄히 쌓아온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또 한 번 귀추가 주목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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