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美 '코첼라' 무대 선다…데뷔 20주년 투어 예열

이이슬 2026. 4.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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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 예열에 나선다.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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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지드래곤, 대성, 태양. 갤럭시코퍼레이션, 더블랙레이블, 알앤디컴퍼니 제공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 예열에 나선다.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다.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등 기존 히트곡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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