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에 대형 주차장.친수공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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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286억 원을 투입,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고자 약 2만 6000㎡ 부지에 주차장 약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를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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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총 286억 원을 투입,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이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
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고자 약 2만 6000㎡ 부지에 주차장 약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를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현행 주차 용량의 약 3배 수준으로 확충되는 셈으로,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원시설 확충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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