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일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예정

양재준 2026. 4. 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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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교육환경을 갖춘 '학세권' 아파트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여성의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이 33.08세인 점을 감안하면, 30~40대의 주거 선택에서 어린 자녀의 교육환경이 더욱 중요시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4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반경 약 1.3km 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 교육인프라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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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교육환경을 갖춘 ‘학세권’ 아파트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학령기 자녀가 있는 3040 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된 영향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청약당첨자 약 8만여 명 중 30~40대 비중이 약 8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2026년 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30대와 40대 비중이 57.7%를 차지하며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30대는 3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성의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이 33.08세인 점을 감안하면, 30~40대의 주거 선택에서 어린 자녀의 교육환경이 더욱 중요시되는 상황이다.

실제 작년 12월에 선보인 ‘역삼센트럴자이’가 도곡초와 역삼중, 도곡중 등 우수한 학군이 부각되면서 1순위 평균경쟁률 487대1을 기록했고,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도 남성초와 삼일초가 인접한 장점으로 1순위 평균 326대1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4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하는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가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25㎡ 총 772가구 규모로, 바로 앞 동명초등학교 도보 통학구역이 형성된 ‘학세권’ 프리미엄 아파트로 주목된다. 반경 약 1.3km 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 교육인프라가 조성됐다. 또한 전용 84~125㎡로 구성된 중대형 중심 평면은 자녀를 둔 30~40대 가구의 주거 수요를 반영한 설계로 평가된다. 넉넉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며, 학세권 입지까지 맞물렸다.

단지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계획됐다. 주민카페와 탁구장, GX룸,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를 비롯해서, 강릉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가구당 1.6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도 장점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 도서관 및 북카페에서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솔닥’(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과 연계된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도 예정됐다. 교육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특화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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