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출마지 결정 임박…'추미애 지역구' 하남갑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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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3일 재보궐선거 출마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조 대표도 지난 8일 "쉬운 곳은 선택하지 않겠다"면서 하남갑 지역을 언급했다.
하남갑은 6선인 추 의원이 지난 총선 때 1%p(포인트) 차이로 신승한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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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3일 재보궐선거 출마지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조 대표는 10일 대전·세종을 찾아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한다. 조 대표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초단체장 지원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출마지를 밝힐 계획이다.

그동안 '6산1택'(부산·울산·경기 안산·충남 아산·전북 군산·광주 광산·평택) 등 다양한 선택지가 거론됐는데 최근 하남갑 지역이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곳으로 급부상했다. 조 대표도 지난 8일 "쉬운 곳은 선택하지 않겠다"면서 하남갑 지역을 언급했다. 하남갑은 6선인 추 의원이 지난 총선 때 1%p(포인트) 차이로 신승한 지역구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 지역에서 다 공천할 것"이라고 했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 대표 출마 시 정치적으로 양보가 필요하다는 시선도 있다. 박지원 의원은 "하남이 상징적인 지역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혁신당 관계자는 "아직 여러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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