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장' 박용택 "'슛돌이' 이강인급 선수 나오길…사명감 有"

정민경 기자 2026. 4.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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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장' 박용택 감독이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로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 중인 네 명의 선수들이 생애 최초 지도자로 변신해 야구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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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 KB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야구대장' 박용택 감독이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정욱 PD를 비롯해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로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 중인 네 명의 선수들이 생애 최초 지도자로 변신해 야구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정욱 PD는 "프로야구 개막이 시작됐는데, 이와 더불어 프로그램도 시작됐다. 좋은 기회에 좋은 프로그램 선물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설렘을 내비쳤다.

박용택 또한 "야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KBS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부담보다는,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 선수가 나왔듯 트윈스에서도 그런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유소년 어린이들이다 보니, 앞으로 트라이 아웃을 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성장해 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더 실력이 나아질 거라고 보고, 그런 성장 스토리를 담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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