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경기 출전' 파주 김현태, 이준석, 서포터즈와 파주시민들에게 커피 200잔 쏜다

김동환 기자 2026. 4. 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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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파주의 이준석, 김현태가 서포터즈 핑크블루 팬과 파주시민들에게 커피 200잔을 쏜다.

이날 경기는 최근 K리그 100경기에 출전의 기록을 달성한 이준석, 김현태가 서포터즈 핑크블루 팬과 파주시민들에게 100경기를 기념해 총 200잔의 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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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파주의 이준석, 김현태가 서포터즈 핑크블루 팬과 파주시민들에게 커피 200잔을 쏜다.

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4월 11일(토)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최근 K리그 100경기에 출전의 기록을 달성한 이준석, 김현태가 서포터즈 핑크블루 팬과 파주시민들에게 100경기를 기념해 총 200잔의 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최근 김해FC2008과의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한 이준석, 김현태는 각각 지난 3월 29일(일) 수원FC와의 원정경기와 지난 4월 5일(일) 김해FC2008과의 홈경기에서 각각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둘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방법을 고민했다. 두 선수가 총 200경기를 뛰었다는 의미에서 팬들에게 총 200잔의 커피를 선물하기로 했다.커피는 파주스타디움 블루존에 있는 서포터즈석 (B1, B2섹터)에서 선착순으로 받아 가면 된다.

이준석은 "100경기라는 기록은 경기장에서 매 순간 응원해 주신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팬들께 받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만큼, 커피를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경기에서도 힘차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현태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비하면 커피 한 잔은 작은 보답이지만, 우리 구단의 든든한 버팀목인 서포터즈 핑크블루와 함께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연승의 꽃을 피우고 싶다"고 결연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11일 (토) 오후 4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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