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 13일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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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이 새로운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됐다.
김 관장은 13일부터 독립기념관으로 출근한다.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2029년 4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10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1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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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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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 |
| ⓒ 국가보훈부 제공 |
10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1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독립기념관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공모에는 2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기념관법에 따르면 관장은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 국가보훈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국가 보훈부에 따르면, 김희곤 신임 관장은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문학박사, 독립운동사 전공)를 취득했다.
이후 국립안동대학교(現 국립경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하고, 2022년 4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법원은 지난 3월 24일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법원에 낸 해임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김형석 관장은 보훈부 감사에서 독립기념관 사유화 등 14개 비위 사실이 적발되어 해임됐다.
이에 대해 김 전 관장은 지난 2월 3일 국가보훈부에서 진행된 해임 청문회를 마친 후 "철저하게 정치적 목적으로 이뤄진 명백한 정치 감사"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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