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처하우스, 4월 20일부터 '은혜에게' 기획전 진행

류지윤 2026. 4.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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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가 4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두 달간 특별 기획전 '은혜에게'를 개최한다.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이자 화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활동명 정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니얼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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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가 4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두 달간 특별 기획전 '은혜에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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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으로 인한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이자 화가,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활동명 정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니얼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기획전은 그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영화 상영과 전시를 통해 조명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다가온 서은의 여정을 관객들과 좀더 친밀하게 공유할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다큐멘터리 '니얼굴'(감독 서동일) 재개봉과 더불어 서은혜 작가의 배우 데뷔작인 '다섯 개의 시선: 언니가...이해하셔야 돼요'(감독 박경희)의 특별 상영, 그리고 서은혜 작가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추천영화들(추후 공개)이 함께 상영됩니다.

상영과 더불어 극장 로비 갤러리에서는 서은혜 작가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개막일인 4월 20일 오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니얼굴' 상영 후에 서은혜 작가와 서동일감독이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기획전 기간중 서은혜 작가가 직접 프로그래밍한 작품들을 관객들과 함께 감상하고 서은혜 작가와 인연을 맺은 감독, 배우, 아티스트들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자 및 모더레이터는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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