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축구 초대형 망신!…2026 월드컵 심판 명단 공개, 韓 주심 또 없다→日 7연속 배출+中 마닝 2연속 휘슬

김현기 기자 2026. 4. 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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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6월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이 공동개최하는 2026 월드컵에서 심판을 볼 주심 52명을 발표한 가운데 일본과 중국 심판은 한 명씩 이름을 올린 반면, 한국 심판은 빠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공동 개최국이었던 2002 월드컵에서 김영주씨가 주심을 잡은 뒤 24년간 단 한 명의 주심도 월드컵에 올리지 못하게 됐다.

일본은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전부 한 명의 주심이 세계 최고의 축구 대회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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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심으로 발탁된 중국 심판 마닝.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는 6월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이 공동개최하는 2026 월드컵에서 심판을 볼 주심 52명을 발표한 가운데 일본과 중국 심판은 한 명씩 이름을 올린 반면, 한국 심판은 빠졌다.

한국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째 월드컵에서 주심을 배출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하게 됐다.

FIFA는 10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 주심 52명과 부심 88명, 비디오레프리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169명이나 되는 리스트에 한국 심판은 주심, 부심, 비디오레프리를 통틀어 단 한 명도 없다.

반면 일본의 경우 아라키 유스케, 중국에선 마닝이 주심 명단에 등록되면서 월드컵 휘슬을 잡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공동 개최국이었던 2002 월드컵에서 김영주씨가 주심을 잡은 뒤 24년간 단 한 명의 주심도 월드컵에 올리지 못하게 됐다.

일본은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번 북중미 월드컵까지 전부 한 명의 주심이 세계 최고의 축구 대회를 누비게 됐다.

자국 대표팀이 2002년 대회 이후 단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중국 역시 유명심판 마닝이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주심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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