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 한진 브리온 2-1 격파…2연패 탈출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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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가 한진 브리온을 잡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 DRX는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한진 브리온은 다잡았던 2세트를 놓친 점이 뼈아팠다.
2세트도 한진 브리온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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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가 한진 브리온을 잡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 DRX는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2연패에 빠졌던 키움 DRX는 값진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반면 한진 브리온은 다잡았던 2세트를 놓친 점이 뼈아팠다.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시즌 성적은 1승2패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정글 카직스의 이점을 살려 전 라인에서 킬을 쌓아갔다. ‘기드온’ 김민성을 막지 못했던 키움 DRX는 조금씩 기지개를 켰지만, 27분 ‘테디’ 박진성에게 다시 가로막혔다. 이즈리얼을 픽한 박진성은 수적 불리함에도 딜을 폭발하며 상대를 쓸어 담았다. 한진 브리온은 30분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도 한진 브리온의 흐름이었다. 탑 암베사와 정글 리신, 미드 오로라 등 교전에 강한 챔피언을 뽑았고, 이를 그대로 살렸다. 한진 브리온은 한 때 9700골드 앞서갔다. 하지만 키움 DRX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중반 한타 구도에서 한 끗 차로 앞서가며 반격에 성공했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키움 DRX였다. ‘유칼’ 손우현의 애니가 한타 포지션을 깔끔하게 잡으며 점멸이 빠진 박진성을 한 번에 잡았다. 한타 구도가 무너진 한진 브리온은 에이스(5인 처치)를 당하면서 대역전패를 당했다. 키움 DRX가 47분 혈전 끝에 올 시즌 첫 세트 승리를 챙겼다.
기세를 탄 DRX는 3세트도 승리했다. 바론과 드래곤 영혼을 손쉽게 획득한 그들은 27분에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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