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6언더파 몰아치기…'슈퍼 루키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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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김민솔의 파워다.
그는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김민솔은 3, 6, 7번 홀 버디 이후 8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골랐다.
최예림 2위(5언더파 67타), 전예성과 김시현, 김나현2 공동 3위(4언더파 68타), 안지현과 김소정이 공동 6위(3언더파 69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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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승, 출전 대회 부족 신인 자격
최예림 2위, 전예성 3위, 이예원 8위
'슈퍼 루키' 김민솔의 파워다.
그는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6언더파 66타를 몰아친 김민솔은 1타 차 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정규 투어에서 2승을 거뒀지만 출전 대회 수가 부족해 신인상 자격을 얻지는 못했다.

김민솔은 3, 6, 7번 홀 버디 이후 8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골랐다. 후반에는 10~11번 홀 연속 버디와 13, 15번 홀 징검다리 버디를 낚아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 72.22%, 리커버리율 100%,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1.54개를 동력으로 삼았다.
그는 1라운드 직후 인터뷰에서 "시작 전 예보에는 비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초반 날씨가 좋아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었다"면서 "오늘도 퍼트가 잘 따라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은 오늘 플레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자신 있게 임하겠다. 최선을 다해 플레이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예림 2위(5언더파 67타), 전예성과 김시현, 김나현2 공동 3위(4언더파 68타), 안지현과 김소정이 공동 6위(3언더파 69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예원과 김민별, 김민주, 김재희, 문정민, 김수지 등 6명은 공동 8위(2언더파 70타)에 포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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