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땀방울, 우리가 지킨다"…전남교육청, 한국노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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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남본부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에 발 벗고 나선다.
도교육청은 전날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총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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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안전한 성장 지원할 것"
전남도교육청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남본부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에 발 벗고 나선다.
도교육청은 전날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총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관련 교육을 활성화해, 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아르바이트 등 실제 청소년 노동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노동인권 교육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참된 가치와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현장실습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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