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홍명보호 이걸 돕는다→'고지대 적응' 주장이 앞장선다…'해발 2200m' 멕시코시티 원정 먼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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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을 앞둔 가장 큰 변수인 고지대 적응에 주장 손흥민(LAFC)이 앞장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멕시코 푸에블라에 있는 에스타디오 콰우테목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줌이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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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을 앞둔 가장 큰 변수인 고지대 적응에 주장 손흥민(LAFC)이 앞장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멕시코 푸에블라에 있는 에스타디오 콰우테목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줌이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갖는다.
LAFC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전반 30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려 시즌 2호골이자 올해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중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때 나온 페널티킥 득점 후 두 달 가까이 득점이 터지지 않았던 손흥민은 이날 경기 필드골이 터지면서 울분을 터뜨렸다.
득점 직후, 손흥민은 오른손을 오므렸다 펴면서 "계속 떠들어봐"라는 식의 세리머니를 해 자신을 둘러싼 '에이징커브' 논란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추가시간까지 LAFC 공격을 이끌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전반 39분과 후반 13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이제 손흥민은 12일 오전 5시 30분 포틀랜드에 있는 프로비던스파크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 MLS 원정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15일 크루스 아술 원정을 위해 멕시코시티로 이동한다.

원래 크루스 아술의 홈구장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8만7000석의 대형 축구장인 아즈테카 스타디움이지만, 최근 진행된 리모델링으로 인해 콰우테목을 임시 경기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경기장이 있는 멕시코시티 근교 푸에블라는 해발 2135m에서 2200m 사이에 달하는 고산지대다. 다가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을 대부분 보내는 과달라하라(해발 1550m)보다 높다.
고지대 적응이 필요한 손흥민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테스트 기회가 없다.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이 먼저 고지대 적응 과정을 체험한다.
홍명보호는 6월 12일과 19일 과달라하라에 있는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 멕시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고 25일 몬테레이에 있는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1550m가 넘는 고지대 적응을 위해 오는 5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사전 캠프를 잡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소속팀과 이보다 더 확실한 멕시코 현지 고산지대 원정길을 떠나면서 고지대 적응에 큰 힌트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LAFC / 크루스아술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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