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의식 회복 중”
정혜정 2026. 4. 9. 12:32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난해 불법 도박·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또 같은 달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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