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삭줍기 나서나…"민주당·국민의힘서 공천 배제된 분들 연락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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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의 공천이 진행되면서 불합리한 과정이나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배제된 분들의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당·울산시당 창당 작업이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경남도당의 경우 경남 최대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시장 후보로 경쟁력 있는 분이 이미 지원한 상태"라며 "조직 확대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기존 정치 문화와의 결합으로 약간의 잡음은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이런 절차는 많이 진행해봐서 잘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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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3인 선거구 기준 대부분 후보 확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의 공천이 진행되면서 불합리한 과정이나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배제된 분들의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여야 양당의 경쟁력 있는 낙천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이삭줍기'에 나서는 것인지 주목된다.
이준석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이날 부산 방문과 관련해 "부산 지역 출마자들과 다 같이 모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울산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예비후보들과) 활발히 접촉 중이며, 부산 지역은 3인 선거구 기준으로 대부분 후보가 확정됐다"며 "부울경 지역은 3·4인 선거구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당·울산시당 창당 작업이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경남도당의 경우 경남 최대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시장 후보로 경쟁력 있는 분이 이미 지원한 상태"라며 "조직 확대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기존 정치 문화와의 결합으로 약간의 잡음은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이런 절차는 많이 진행해봐서 잘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현재 민주당세가 강하다 보니 민주당 공천 결과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민주당 공천 결과를 지켜본 그분들이 경기도민으로서 분노를 넘어 심경에 특기할 만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국민의힘과 추경·특검 관련 연대 가능성을 묻자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간다고 하니 정치 일정상 앞으로 무엇이 더 있겠나 싶다"고 직격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제공화연구소(IRI)의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이어 "민주당이 말하는 특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제 국민들이 다 알 것"이라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가진 자에게는 어떻고 약자에게는 몽둥이다'라고 했는데 지금 민주당 특검이 딱 그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기들에게는 솜방망이고 약자에게는 완전히 몽둥이가 되는 체제"라며 "검찰은 필요 없다면서 특검은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의 모순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국민들도 이제 특검 소식에 별일 아니라는 듯 무덤덤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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